저는 CRO, 바이오벤처, 제약사에서 CRA 경력이 있습니다.
아무래도 이 업계가 좁다보니 이직이 조심스럽기도 하고
제가 아는 정보력으로는 조금 한계가 느껴졌습니다. 
또 10년 이상 년차가 있다보니 이직하는데 더 까다롭기도 하구요.

그래도 헤드헌터 Megan님 도움으로 원하는 직장에 잘 이직할 수 있었습니다.
원래 이런 후기 잘 쓰지 않는데,,, 첫 상담부터 입사까지 진정성있게 도움주시고 

노력해주셔서 감사하는 마음에 글 남깁니다.

다음번에도 기회가 있다면 다시 한번 도움 요청 드리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